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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베리안허스키 '네 번째 아이' 리뷰 - 박선주 님.
이용운 (홈페이지) 2010-03-02 03:28:52, 조회 : 1,400, 추천 : 110


                                 사진: 박선주


 


허스키밴드의 유수현 양이 매우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이자 이용운씨의 청소년기 가치관 형성 시기때에


많은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중의 한 사람이며 윤해선양의 학교 교수님이신 박선주 선배께서 2010년 3월 8일


발매 예정인 시베리안허스키 2nd 정규 앨범 '네 번째 아이' 의 리뷰를 너무 정성스럽고 고맙게 해주셨습니다.


이 지면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리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Title : 네 번째 아이




허스키밴드의 유수현 양이 매우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이자 이용운씨의 청소년기 가치관 형성 시기때에

많은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중의 한 사람이며 윤해선양의 학교 교수님이신 박선주 선배께서 2010년 3월 8일

발매 예정인 시베리안허스키 2nd 정규 앨범 '네 번째 아이' 의 리뷰를 너무 정성스럽고 고맙게 해주셨습니다.

이 지면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리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Title : 네 번째 아이







연락이 늦어 미안합니다 .


각 트랙을 다 듣고 쓰다 보니 좀 늦었네요. ^^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psz

  

  

1.안녕, 레옹

테마가 아주 상쾌하고 귀엽습니다. 이야기를 멜로디로 만들어 내는 작업이란

마치 필름을 거꾸로 돌려 보거나 TV를 물구나무서서 보는듯한 격하고도

감각적인 작업 중에 하나인거 같네요. 문득 내 자신이 화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파에 앉아 그들을 관망 할 수 있는 그런 위치? 쾌활합니다.




2.시간의 향기

who is it ?? 당신은 누구 십니까 ???

Vocalist 가 문득 궁금해 지내요 …. 노래를 전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힘이 아주 인상적

이며 노랫말을 아주 탱탱하게 마치 아침 8시에 일어나 대청소를 하는 일요일 오전

같은 ?? 뭔가 다른 색이 있네요. … 훔 … 제가 원래 노래를 들을 때 가사를 보지 않거든요 …

근데 가사가 귀에 탱글탱글 톡톡 터집니다. …

그래서 당신은 누구신지 ?? ^^ 좋습니다. !!

  

3.하현의 달

혹시 이 팀은 vocal 이 몇 명 되는 건가요 ???

아니면 지킬 앤 하이드 ? 혹시 다른 목소리로 다른 track 도 이어가나요 ??

잠시, 그럼 좀 … 안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급습 .

계속 듣고 있는 와중 입니다 . 개인 적인 생각이겠으나 .. live 할 때 좋을 것 같다는.

Mix 아주 잘하셨네요... 사운드 적인 면이 아주 좋습니다. 살짝 일본 D.C.T 생각나네요.




4.원래 그래

귀를 쫑긋 해야 들리는 가사 …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가 난 것 같네요 ?? 누군가 누군가에게 ..

분노가 살짝 느껴지는 정도 ??

  

5.봄비

자우림은 뭐할까 ?

개인적으로 아주 즐거운 track 중에 하나 인 듯하나 ..

자우림은 뭐할까 ? 그런 생각이 문득 드는 track 이네요.. 웅산과 말로도 잠시 떠오르구요.

좀더 simple 했더라면 …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6.네 번째 아이

나의 네 번째는 ?? 혹은 난 몇 번째 ??

대체적으로 느낀 거지만 . mix 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 이 곡은 더 돋보이네요..

공간감과 밸런스가 너무 좋습니다. … 아주 사운드의 유쾌함이 물씬 느껴지네요.

음악의 힘도 .. 팀의 색도 … 나의 네 번째를 생각 하게 하는 노래 ..

노래도 아주 잘하셨습니다.. 상당히 짝짝짝!!!

연주는 더할 나위 없구요 … ^^ 이곡이 타이틀 인가요 ??

  

7.멜로디

시베리안 허스키다 !!!

얼마 전 아마존의 눈물 2편 북극의 눈물 봤는데 얼음 위를 냅다 달리던 시허들의

모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

발바닥이 피가 나는 대도 그냥 앞을 보며 달리던 그 친구들 ..

아주 예쁘고 개인적으로 .. 사랑스럽습니다.

리듬과 섹션들과 깨알 같은 악보가 눈에 선하고 합주 하면서 느꼈을 땀 냄새가 느껴집니다..

특히 기타와 건반의 법적 비 보호적 합의가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짝짝짝짝짝 !! 멋집니다.

  

8.Monologue

런다운 이란 ..

곡의 구성과 앨범의 구성, 코드의 구성

늘 시달리는 구성과 구성 안에서 아주 훌륭한 벤치를 제공한 track

코러스 하시는 분이 기타일까 ? 건반일까 ??

문득 궁금해집니다. 잘 쉬다 갑니다.

  

9.후에...

오후 8 시 성대 앞 우드 스탁

예전에 언젠가 이른 시간에 이곳에 간 적이 있습니다.

손바닥만 한 가게 안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마치 지구를 내 가슴속에 품어 내지 못하면..

아마겟돈의 마지막 장면처럼 … 무언가 온통 내 귀를 쓰다듬는 듯한 ..

그런 느낌이네요. 아주 작은 공간에서 그리고 지난 추억과 함께 들으면 …

눈물이 절로 흐를 듯 하네요 .. 단 혼자 듣는 건 위험할 듯 하네요 이런 곳에선 더욱더^^

기타 솔로가 이야기 하는 듯 가깝습니다.

  

10.Don Fantasy

팀이라는 게 참 좋군요.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팀을 꾸려 해보고 싶은데

이 트랙을 들으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맥주 한 병 들고 긴 머리를 휘저으며

맨 앞자리에 서서 밴드사운드 안으로 푹 들어가고 싶네요.

팀 음악답습니다 . 노래도 아주 훌륭하구요 ^^

  

11.거짓말 또 거짓말

누가 만든 곡이신지 ??

개인적으로 연주도 작곡도 가사도 아주 훌륭한 느낌입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무대에 서고 싶네요.

가사중 그따위란 표현 아주 재밌네요. ^^

  

12.늪

bass oh bass

Bass pattern 이 아주 돋보이며 아름답네요. 모든 vocal 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 bass 와 늘 사랑하는 편이라 ( 음악 안에서요. 실제로 말고 ㅋㅋ )

이 노래를 들으니 내 자신이 역시 vocal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빌트업 되는 사운드 패턴이 아주 인상 적입니다 .

  

13.Heaven's Gain

이제 끝나가는구나 … 아쉽다 ..

앨범의 마무리를 느끼게 하는 노래 .. 대체적으로 쉬어가는 듯 하면서 건반의 여유 있고

또 아름다운 코드 웍이 아주 좋습니다. 힘 있고 또 시허 만의 색깔 . 특히 제목이 좋습니다.

  

14.첫 번째 사랑

let’s go go !! back to the first track

마지막 트랙이라고 느끼기엔 아주 새로운 생각이 드는, 다시 첫 트랙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 .. 5월 오후 3시 하늘같습니다.

문득 New York 한복판에 이어폰을 끼고 걷고 싶네요.

이 트랙을 들으며 ^^

  


  

대체적으로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며 완성도도 아주 높은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디밴드( 그렇게 말해도 되나요 ?? ) 라고하기엔 너무 과한 만큼의 완성도가 아닐까 하고

여러 가지 밴드의 편곡 구성과 믹스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이 앨범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 곡절이 있으셨을지 눈에 보듯 느껴지는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 합니다 .

특히 전 믹싱 엔지니어링과 편곡에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물론 다른 분들도 역시

고생 많으셨고요 . ^^

  

아무쪼록 고생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길 꼭 바라구요, 저도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작은 저에게 이런 리뷰를 허락한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든 멤버와 이 앨범을 만드시는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저의 작은 진심을 모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 가득하시고 종교는 다르시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용기 있는 뮤지션으로 더욱 거듭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GO !GO !GO !!!^^

  

  

감사 합니다 .

  

All The Best

PSZ

황경수
아이고, 용운님 감사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음악에 누가 되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앨범 대박!!^^ 2010-03-02
1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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